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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법인2

무지출 챌린지 07.29 1.소비현황 일로 인하여 분당구 서현동을 다녀와야했다. 11400원이 버스카드에 충전 되어 있었으나 소요 차비가 약 5000원 정도 나왔다. 건물주를 만나러 간 것인데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여 의미없이 시간만 소비하고 왔다. 점심값으로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라면/ 그리고 아이스커피 큰것을 먹었다. 총 지출이 도시락 4,800원, 라면 850원, 커피 2,000원 총 7,650원이였고, 기다리는 중에 도저히 더위를 참을 수 없어서 투썸플레이스에 들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라지를 5,000원에 섭취했다. 오늘 하루 쓴돈은 총 17,650원/ 하루에 15,000원 이하로 써야하는데 너무 과소비 한듯 싶다. 날은 더운데 거래는 안되는 상황이라 점점 지쳐간다. 더운 날씨에 정신차려야겠다. 2022. 7. 29.
무지출 챌린지 .1 1. 현재 상황 본인은 현재 부동산 중개 법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그렇듯 이러한 영업 직종이 기본급이 너무나도 적다. 깜냥도 안 되는 카드만 쓰고 있는 중인데 이제는 이런 생활도 한계에 다 달았다. 이제 정말 돈이 없다. 또한 부동산 시장도 높아진 금리에 아무도 매수하려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고, 버텨야 한다는 사실을 처절히 느끼고 있다. 이유는 이러한 시기에는 다들 어렵다 보니 부동산에 종사하는 것을 못 버티고 나가기 마련이다. 이럴 때 내가 버틴다면 나는 좋은 건물들을 관리할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즉 매도 포지션에서 팔 만한 건물들을 관리할 수 있다 라는 사실. 버티면 이긴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전 회사도 7년 동안 다니며 이걸 처절하게 깨달았었다. 전의 회사는 스타트업으..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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