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상권 및 주요 기업

용산지도

용산 상권 및 주요 기업

아모레퍼시픽 용산 사옥 
7년을 공들여 사옥 설계부터 완공까지 7년을 공들인 것으로 유명
용산은 한 세기 넘도록 지역을 미군과 각종 대사관의 중심지로 서울의 글로벌 요충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lg 유플러스 사옥 
2015년 남산에서 용산으로 사옥 이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으로 선정했다.

하이브 사옥
최고의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사업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탄탄한 물리적 공간적 기반을 통해 본격적인 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근거지가 될 예정이리고 소개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더네이쳐홀딩스

용산 정비창 부지
22년 7월 26일 용산정비창 일대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발표했다.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주거 등이 갖춰진 직주 혼합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용산기지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용산기지는 현재 국가로 반환중이며 2027년까지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도심 속 국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리단길 
아모레 퍼시픽의 신사옥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 인근 대단지 아파트와 신축 오피스텔, 주상 복합까지 화려한 건물들 사이의 노후화된 주택들이 즐비한 곳인 이 지역은 유동인구가 늘면서 
맛집과 각종 까페들이 들어서기 시작, 현재는 용리단길이라고 형성되어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거리가 되었다.
베트남 음식점 효뜨, 중식당 끼거, 이탈리아 레스토랑 포카치아 델라스트라다, 미국 해변가 바 스타일 쌤쌤쌤, 일본 컨셉의 키보 등등 맛집이 많고 무조건 웨이팅이 필요한 곳이다.